20만원대 베르사유궁 느낌 프랑스 고성 숙소 예약방법 및 후기
숙소 소개 Chateau de Longecourt 부르고뉴 지역에 위치한 13세기에 처음 지은 고성으로 화려한 응접실은 18세기에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했다고 한다 프랑스의 오래된 고성들은 샤토(Chateau)라고 불리는데 샤토라는 이름에 걸맞게 3층에 달하는 메인 건물을 둘러싸고 해자가 파져있고, 그 해자를 건너가기 위해 다리도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드넓은 정원까지 동화속에 나오는 고성 느낌 그대로인 숙소 공식 홈페이지: Château de Longecourt_chambres d'hôtes (chateaudelongecourt.com) Château de Longecourt_chambres d'hôtes le Château de Longecourt en Plaine est ouvert toute l'a..
여행/프랑스
2023. 11. 24. 18:58